사우디아라비아 공공안보총국은 월요일 치안 신고 앱 '쿨루나 암느(Kollona Amn·우리 모두가 안전)'의 개선판을 출시했다. 디지털 치안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신고 접수와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새 버전은 기술·운영 모델 전반을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했다. 또한 신고 내용을 관할 치안 당국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해 신속한 대응과 정확한 처리를 뒷받침한다.
공공안보총국은 시민과 거주자들에게 이 앱을 통해 신고와 치안 관련 정보를 제출해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우디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이용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한국 교민들도 치안 관련 신고 창구로 이 앱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