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지역 시청은 사우디 식품의약청, 자카트·세무·관세청과 함께 리야드 북부 지역의 전자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벌여 보건 기준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
단속 과정에서 다양한 맛의 전자담배 제품 2302갑이 압수됐다. 이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지났고 출처가 불분명했으며 유통기한 표시도 없었다. 위해성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일부 시료는 실험실 검사에 넘겨졌다.
시청은 공중보건을 보호하고 업소의 법규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마디나티' 앱을 통한 신고가 신속한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의 협조가 지역사회를 지키는 효과적인 동반자 관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