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우르두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화요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이슬람 성지를 보호하기 위해 파키스탄의 모든 자원을 사우디가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히며, 사우디 안보에 대한 이슬라마바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발언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테러 단체 후티가 사우디 공항과 기타 민간 시설을 잇달아 공격한 뒤 나왔다. 이들 공격으로 1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매체는 이번 공격으로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의 역내 파장이 더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