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제트에 따르면 리야드시 왕립위원회(RCRC)는 리야드 메트로에 투입할 열차 94편성을 추가 구매하는 약 55억 리얄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메트로망의 승객 수송 능력은 60% 늘어난다. 위원회는 화요일 차량 규모가 183편성에서 277편성으로 확대되며,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인도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확충은 2030 리야드 엑스포와 2034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늘어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 곳곳에서 이어지는 주거·상업·엔터테인먼트 시설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