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오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연방총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메르츠 총리는 사우디의 안보와 안정을 겨냥한 후티의 테러 공격을 독일이 규탄한다고 밝히고, 독일이 사우디와 연대하며 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또 양 우방국 간 협력 분야와 여러 부문에서 이를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독일의 이번 입장은 테러 단체 후티의 대(對)사우디 테러 공격을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잇따른 목소리에 더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