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는 테러 후티 민병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아브하 국제공항을 공격한 데 대해 가장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이번 테러 공격으로 모로코, 알제리, 수단 국적자 3명이 숨지고 민간인 수십 명이 부상했다.
UAE 외교부는 에미리트 통신(WAM)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격이 사우디 왕국의 주권을 명백히 침해한 것이며 왕국의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외교부는 UAE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전적으로 연대하며, 왕국이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UAE는 또 희생자 유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모든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