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빈 파르한 빈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리야드 외교부 청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이자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실장을 접견했다고 SPA가 전했다.

SPA에 따르면 양측은 우호국인 두 나라 간 양자 협력 관계를 점검하는 한편, 역내 정세의 전개와 그것이 지역 안보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사우디 외교부의 사우드 알사티 정무차관과 나세르 알가눔 아시아국 국장이 배석했다.

대통령 특사와 사우디 외교장관이 역내 정세를 직접 논의한 만큼, 사우디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현지 진출 기업들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