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동부주 시청(아마나)이 2026년 들어 계획된 700건 가운데 636건 이상의 투자 기회를 공개했다고 SPA가 보도했다. 여러 산업과 업종에 걸친 이들 기회의 총 면적은 1,132만㎡를 넘는다.
시청은 투자 기회 다변화와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투자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면적 625,000㎡의 담맘 '글로벌 시티', 알코바르의 '베이 프런트' 해변, '솔트 알바흐르', '아그단 아일랜드', '알오사임 서클', '나브드 알코바르 문화', '코르 담맘', 담맘의 '타키야 바흐르', 다란의 자동차 경주 서킷 등이 꼽혔다.
시청은 7천 건이 넘는 투자 계약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자치단체 자산 투자의 95%에 해당한다. 또 300억 리얄 이상 규모의 투자 사업을 감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청은 국내외 및 걸프 지역 투자자의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담맘·알코바르 일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