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드 빈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동부주 주지사(왕자)가 주청사에서 사우드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부지사(왕자)가 배석한 가운데 동부주 시청과 치안 기관, 참여 기관들이 사우디 국경일 기념행사 개최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보고받았다.

파흐드 빈 무함마드 알주바이르 동부주 시장(엔지니어)은 시청이 계획 수립, 행사장 조성, 시설과 광장의 준비 태세 강화 등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 안에서 여러 기관과 협력해 업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시청은 동부주 각 도시와 지역에서 문화·오락·지역사회 행사를 열어 시민과 거주자, 방문객에게 국경일을 온전히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알주바이르 시장은 주지사의 지원과 지침, 부지사의 관리가 노력을 하나로 모아 국경일 행사를 체계적인 기관 협업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성공이 여러 기관, 특히 교통 정리와 인파 관리, 행사장 안전 확보를 맡은 치안 부문의 협력이 맺은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동부주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과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관심을 끄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