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아시르주의 산악 농장에 자두 수확철을 맞아 방문객이 늘고 있다. 열매가 익어 생산이 절정에 이르면서 황금빛과 형형색색의 자두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이 여러 지역의 계단식 밭과 과수원을 물들이고 있다.
사우디통신(SPA)이 둘러본 현장에서는 농민들이 수확과 판매로 분주했다. 지역 시장과 공원·관광지로 향하는 주요 도로변 판매대에서는 지역의 대표 제철 특산물인 신선한 자두가 활발히 거래됐다.
제철 과일은 아시르의 자연적 강점과 환경 다양성을 활용해 완결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농민 소득을 높이며 지속가능 관광을 지원하려는 지역 개발 전략에서 농업 관광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