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주 지사이자 동부주개발청 이사회 의장인 사우드 빈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다린·타루트섬의 '미스크 타루트' 마스터플랜 승인이 섬 개발 과정의 진전된 단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고 SPA가 전했다.

사우드 왕자는 두 성원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동부주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해 온 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계획이 경제·도시·환경 측면을 통합한 사업 추진의 길을 열고, 섬의 개발 방향에 맞는 투자와 프로젝트 유치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탈랄 빈 나빌 알마글루스 동부주개발청 최고경영자 대행은 개발청이 다린·타루트섬 개발재단, 알사이프 부동산과 협력해 승인된 섬 개발 방향에 맞춰 마스터플랜의 비전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승인이 투자 기회를 실행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로 전환하도록 돕는 계획·규제 환경을 마련해 투자 효율을 높이고 동부주 투자 환경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맘 등 동부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도 지역 개발 흐름을 보여주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