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메카시가 '성지 마을'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라파트에서 300,000 명이 넘는 순례객을 맞이하고 봉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사우디통신(SPA)이 전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시의 자원봉사·비영리 부문 캠프 '발라디'의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니셔티브는 나미라 모스크 인근, 무즈달리파로 향하는 보행로에 40,000㎡가 넘는 면적의 통합 휴게 공간을 마련한다. 운영 기간은 타르위야의 날(둘히자 8일) 해 질 녘부터 이드 알아드하 당일 새벽까지다.
이곳은 나미라 모스크에서 약 800m 떨어진, 순례객이 무즈달리파로 걸어가는 길목에 자리해 순례 여정의 가장 중요한 단계 가운데 하나에서 휴식처 역할을 한다.
제공 서비스에는 음식과 음료, 휴게 공간, 냉각 미스트, 선물과 함께 안내, 보건 계도, 지원 서비스가 포함된다. 아라파트와 무즈달리파 사이를 걷는 순례객들에게 하지의 가장 고된 날 반가운 쉼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