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대성원의 출입문과 외부 광장에 설치된 전자 안내 화면이 방문객에게 출입문 상태를 알려 가장 가까운 개방 출입구를 고를 수 있게 돕고 있다. 접근을 쉽게 하고 이동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화면에는 개방된 출입문과 입구, 마타프(카바 순회 구역)와 마스아(사이 의식 구역)의 혼잡도 지표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예배자와 움라 순례객, 방문객은 이를 보고 입장 전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어, 이동이 여러 출입구로 분산되고 도착 시간이 줄며 군중 관리 효율이 높아진다. 화면은 수용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위층으로 이어지는 입구도 안내한다.
화면에서는 입장 전에 지켜야 할 수칙과 대성원 안에서 삼가야 할 행동에 관한 안내 콘텐츠도 나오며, 의식 종료(타할룰) 서비스, 디지털 안내인(무타위프) 서비스, 대표번호(1966) 등도 소개된다.
이 화면들은 전자 솔루션을 군중 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에 활용하고 순례객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리청이 운영하는 기술·안내 서비스 체계의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