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울라 주가 왕국의 대표 승마 관광지로 떠올랐다. 인상적인 경관과 수천 년에 걸친 문화유산을 활용해 고고 유적과 극적인 바위 지형, 푸른 오아시스를 지나는 승마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알울라 왕립위원회는 여러 자연·역사 명소를 지나는 승마 전용 트레일을 걷기·자전거 길과 함께 조성하는 등 관련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 경험을 풍성하게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탐방 방식을 제공하려는 폭넓은 전략의 일환이다.
위원회는 규제도 우선순위에 두고 마구간과 체험 제공 업체에 인허가를 내주고 있다. 서비스가 전문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안전하고 질 높게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알울라는 위원회가 체육부와 함께 사우디 승마·폴로 연맹을 통해 주최하는 왕국 최고 수준의 승마 대회 여러 개를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수백 명의 기수가 참가한다.
승마 관광은 주의 자연·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전통 승마 스포츠와 세계적 수준의 모험 활동을 결합하는 알울라의 성장하는 스포츠·관광 생태계의 일부다. 알울라를 찾는 한국 관광객에게도 유적 탐방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