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사우디 국경일을 맞아 두 성원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 그리고 사우디 국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샤리프 총리는 메시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발전과 변화는 사우디 국민뿐 아니라 파키스탄 국민도 자부심과 감탄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왕세자의 리더십과 비전 아래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번영과 현대화, 혁신 분야의 뚜렷한 진전을 언급했다.

샤리프 총리는 공동의 신앙과 상호 신뢰, 두 나라 국민 사이의 긴밀한 유대에 바탕을 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역사적 형제 관계에 대한 파키스탄의 자부심을 표했다.

그는 왕세자의 후원 속에 이 형제애가 평화와 안보, 이슬람 공동체(움마)의 단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층 강력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리야드와 이슬라마바드가 '전략적 상호방위협정'과 '메카 공동방위협정'을 체결했다는 점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