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담맘 공항 3곳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6 세계공항경험 정상회의'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로부터 국제인증 6건을 받았다. 인증은 접근성 강화, 보건·안전, 고객경험 분야에 걸쳐 있다.
담맘의 킹 파흐드 국제공항, 알아흐사 국제공항, 알카이수마 국제공항은 각각 '접근성 강화 인증 1단계'를 받았다. 다양한 여행객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항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킹 파흐드 국제공항은 이와 별도로 보건·안전 기준 준수 인증을 받았다. 여행객과 직원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고 운영 준비 태세를 높이는 공인된 관행을 적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알아흐사와 알카이수마 공항은 '고객경험 인증 1단계'를 받았다.
담맘공항공사는 이번 인증이 세계 최고 수준의 관행에 따라 공항을 관리·운영하고 접근성, 보건·안전, 고객경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온 결과라며, 더 포용적이고 안전한 여행 경험을 만들고 지역 및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