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12월 제다에서 개막하는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역동적 시각 아이덴티티를 공개하며 새 시대를 열었다. 제다 코르니시 서킷은 시즌 첫 두 라운드를 개최하며, 이 경기에서 GEN4 차량이 공식 데뷔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일정, 디즈니+와의 대형 중계 파트너십, 새로운 레이스 형식 'E-Prix 언리시드' 도입과 함께 이뤄졌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새 아이덴티티는 라이브 스포츠, 디지털 중계, 소셜미디어, e스포츠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맞춰 만들어졌다. 시각 언어는 속도와 전진, 끊임없는 움직임을 표현하며, 모터스포츠의 경쟁 정신과 현대 문화를 결합해 관습을 깨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중심에는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로고가 있으며, 그 안에 숨은 'F'와 'E' 글자 요소가 속도와 진보를 상징한다. 중계 그래픽도 새로 바뀌어 빠르고 치열한 트랙 위 경쟁을 더 쉽게 따라갈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