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출신 아치 오언이 제다 코르니시 서킷에서 열린 2026 아람코 F4 사우디아라비아 챔피언십 1라운드 첫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F4 클래스 두 번째 출전 만에 거둔 생애 첫 F4 우승이다.
오언(7.23 레이싱)은 4.232 초 뒤진 영국의 해리슨 매키(iCONNA)와 4.521 초 뒤진 오스트리아의 마를론 바이어(Wrap & Fly)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시상은 만수르 알목벨 사우디 자동차·모터사이클연맹(SAMF) 최고경영자 대행 겸 사우디 모터스포츠 컴퍼니 최고경영자가 맡았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인증을 받은 이 시리즈는 SAMF의 경기 감독 아래 알타우킬라트 모터스포츠가 주최한다. 금요일 연습 주행과 예선에 이어 저녁 레이스가 열렸으며, '모터 매니아 JDM 컵'도 함께 진행됐다.
1라운드는 오늘 마무리된다. 오후 2시 두 번째 연습 주행, 오후 4시 40분 예선, 오후 7시 '모터 매니아 GT' 시범 레이스, 오후 8시 45분 마지막 레이스가 열리며, 오후 9시 25분 시상식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