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르즈 주(州) 지자체가 이번 하지 시즌 육로로 알카르즈를 지나는 순례객을 맞기 위해 순례객 서비스센터를 준비했다. 센터는 면적이 50,000 ㎡가 넘으며, 25 개 이상의 정부·민간·자원봉사 기관이 모여 다양한 전문 서비스와 다와(이슬람 안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센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알카르즈의 사탐 빈 압둘아지즈 왕자 대학교가 감독하는 순례객 도우미 로봇이다. 인공지능으로 설계된 이 로봇은 순례 여정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에 96 개 언어로 답한다.
센터에서는 남녀 자원봉사자 1,400 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접대, 매일 식사, 숙소, 의료, 선물과 가방을 제공하며, 여러 언어의 통역사가 다양한 국적의 순례객과 소통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