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알자우프 지역 기술직업훈련총국은 사우디 국경일(National Day)을 맞아 무료 훈련 기회 696개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의 사우디 남녀 국민이다.
이번 훈련 과정은 기술직업훈련공사(TVTC)의 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 및 직업 분야의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대면 방식과 원격 방식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알자우프 지역의 여러 도시와 행정구역에서 진행된다. 원격 과정이 포함된 만큼 훈련 센터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소도시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훈련총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직업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익히거나 경력을 넓히려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