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공중보건청(웨카야, Weqaya) 이사회는 탈랄 빈 압둘라흐만 알투와이즈리 박사를 공중보건청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사우디통신(SPA)이 전했다.
알투와이즈리 박사는 보건부 기획·전환 담당 차관을 지냈으며, 재임 기간 사우디 비전 2030에 따른 보건 부문 전환과 관련된 여러 전략 계획과 이니셔티브의 수립과 이행에 기여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바이러스 대응 조치를 담당한 위원회의 간사를 맡아 관련 국가적 노력을 지원했다.
알투와이즈리 박사는 킹사우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보건 부문 발전과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여러 국가 위원회와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왔다. 웨카야는 사우디의 공중보건 보호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그 수장 인선은 국민과 거주자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