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국왕 장애연구센터 이사회 의장인 술탄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왕자와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차관이 연구·개발과 혁신 강화를 목표로 하는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센터와 국가보건연구원 간에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역량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는 활기찬 사회와 지식·혁신에 기반한 번영하는 경제를 지향하는 '사우디 비전 2030'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양측은 연구 이니셔티브와 연구상을 통해 자국 보건 인력의 과학 연구 참여를 장려함으로써 연구 우수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혁신 사업, 데이터와 전문 지식 교류, 교육·훈련 강화, 혁신적인 보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 활용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이번 양해각서는 연구 부문과 보건 부문의 통합을 강화하고 지식과 혁신에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국가적 노력의 연장선으로,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