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적신월청 메디나 지역 지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알자흐라니 지부장은 메디나~하일 고속도로에 새 응급구조 출동 거점을 개소했다고 사우디통신(SPA)이 전했다. 개소식에는 두타이르 센터장 칼리드 빈 나이프 빈 나힐을 비롯해 관계자와 후원자,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새 거점은 응급구조 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알하나키야 구간의 현장 대비 태세를 높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달하려는 적신월청 노력의 일환이다.
적신월청은 이 거점이 고속도로와 인근 지역의 사고와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높이고, 특히 교통사고 대응 시간을 줄여 부상 합병증을 줄이고 생존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알자흐라니 지부장은 출동 거점망 확대가 필요에 따라 구조팀을 배치해 국민과 거주자, 도로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의 효율과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점 건설과 장비 마련을 도운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파트너십이 응급 서비스를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우디 비전 2030 목표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서는 시설의 장비와 운영 준비 상태를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고 후원자와 기여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이뤄졌다. 이 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거주자들에게 사고 후 신속한 구조는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