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가 2026 사우디 국제 매·사냥 전시회에 참가해 ‘발라그(신고)’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매센터가 ‘모두를 위한 경험’을 슬로건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리야드 북부 말함의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이니셔티브는 치안 의식을 높이고, 사회의 안전을 해칠 수 있는 행위와 관행을 신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람객들은 치안 신고의 중요성과 함께 통합치안운영센터(911), ‘쿨루나 암느(Kollona Amn)’ 앱 등 신고 경로를 안내받았다. 내무부는 신속한 신고가 위험 예방과 치안 상황에 대한 빠른 대응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방법도 알아봤다. 이는 치안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