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북부국경지역에 22,000 그루가 넘는 대추야자나무가 자라며 559톤 이상의 대추를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농업에서 대추야자 재배가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수치다.

국가대추야자센터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 지역의 209개 농가에서 대추야자나무 22,172 그루를 재배하고 있으며, 대추 생산량은 559.7톤이다.

이 자료는 대추야자 재배가 지역 특산물을 다양화하는 자원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재배 방식을 개선하고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이려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대추야자와 대추 산업은 경제적·영양적 가치로 사우디 농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며, 이번 수치는 왕국 전체 대추 생산에 대한 북부국경지역의 기여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