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카심주 지사인 파이살 빈 미샬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 박사가 우나이자주 식품도시에서 열린 ‘우나이자 국제 대추야자 시즌 2026(나크와 우나이자)’ 폐막식을 후원했다. 행사에는 관계자와 농민, 생산자, 야자수·대추야자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사는 시즌의 성공을 축하하며 대추야자 선별과 진열, 소비자 판매 방식에서 질적인 도약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나크와 우나이자’라는 개념이 우수한 대추야자를 엄선하고 마케팅 수준을 높여 제품 가치를 끌어올리려는 방향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지사는 또 밀라프(Milaf)사와 시즌 측이 대추야자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체결한 협력 협약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농산물·식품을 위한 통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우나이자 식품도시 개발 사업을 둘러보고, 이를 계절성 행사를 농민과 생산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시 활동으로 전환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행사에서 시즌 총괄 책임자인 사드 알살림 우나이자 주지사는 지사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고, 시즌 운영자 압둘와하브 알카흐타니는 주요 프로그램과 대추야자 전시·마케팅 경험의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 폐막식 말미에 지사는 시즌 성공에 기여한 후원자와 참여자들을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