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 지역 주지사의 후원 아래 제15회 알바하 석류 축제가 오늘 알쿠라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알쿠라 지사가 주관했으며 환경수자원농업부 지역 지부장과 여러 기관 관계자, 농민, 생산 가정 등이 참석했다.
축제에는 다양한 품종의 석류와 가공품을 선보이는 부스 55곳과 생산 가정을 위한 부스 8곳이 운영되며, 농민 지원과 판로 확대를 위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환경수자원농업부 지역 지부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농업·마케팅의 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바하 지역에 석류나무 약 75만 그루가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1만 톤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또 7천 제곱미터 규모의 석류협회 묘목장이 농민들에게 묘목을 공급하는 지역 대표 농업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축제는 지역의 농업 잠재력을 알리고 지역 생산을 장려하며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