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타북 지역 상공회의소는 투자부와 협력해 민간 부문 기업을 대신해 투자 기회를 등록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 및 파트너십 기회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해당 기회는 이후 투자부가 운영하는 투자자 매칭 포털에 게시된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기업이 투자 기회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상공회의소가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필요한 경우 기업 대표와 연락해 누락된 정보를 보완한 뒤 포털 절차에 따라 기회를 등록한다.
서비스는 투자 기회 정보 제출, 신청 검토 및 요건 보완, 포털 등록의 세 단계로 이뤄진다. 투자 기회마다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제출 정보가 정확하고 완전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상공회의소는 이 서비스가 기회 보유자와 적합한 투자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파트너십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 기업과 창업가, 사업주들에게 이 서비스를 활용해 잠재 투자자에게 기회를 알리고 타북 지역의 투자와 경제 활동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