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성인지체장애인협회 '하라키야'는 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체장애가 있는 남녀 890명에게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며, 출산 기회를 넓히고 가정의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회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이 수혜자의 가정적·심리적·사회적 안정을 위한 협회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각자의 필요에 맞는 해법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많은 수혜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