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샤바브가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리야드 홈구장으로 알타원을 불러들여 3-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알샤바브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전반 추가시간(45+6)에 두 번째 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 85분 야닉 카라스코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알샤바브는 승점 7점을 기록하며 12위에 자리했고, 알타원은 승점 3점에 머물며 열일곱 번째 순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