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시릭스(SYRIX)–시리아 산업전 2026'이 제다 전시·이벤트센터에서 개막했다. 제다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알리 빈 무함마드 알카르니 제다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시리아 기업과 제조업체, 기업인, 수입업자, 유통업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시회는 9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시리아 제품과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직접 만남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우디와 시리아 기업 간 교역·투자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기간 투자자, 제조업체, 수입업자, 유통업자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열려 공급·유통·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전시에는 섬유, 엔지니어링, 화학, 식품 산업을 비롯해 농업, 관광, 문화, 노동 관련 분야가 참여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투자 기회와 인센티브, 지원 제도, 절차를 다루는 세미나가 마련됐으며, 시리아의 문명 유산을 소개하는 문화 행사도 열린다.
주최 측은 '시릭스–제다'가 사우디와 시리아의 경제·무역 관계 발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