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영토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여기에는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대한 공격도 포함된다.

이집트 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격을 노골적인 침해이자 무책임한 행위로 규정하고, 국제법 규범을 명백히 위반하며 다양한 국적의 민간인 안전을 경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집트는 이러한 파괴적인 행위를 전면 거부한다며, 이는 역내 안보와 안정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성명은 이집트가 이번 공격에 맞서 사우디아라비아의 편에 서 있으며, 사우디가 자국의 안보와 주권,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모든 조치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