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타이프주의 축구 클럽 와즈, 우카즈, 바질라가 준비 프로그램을 마치고 내일 새 시즌에 돌입한다. 특히 바질라 클럽은 이번이 첫 공식 대회 출전이다.

4부 리그에서 우카즈는 홈에서 바질라와 개막전을 치른다. 우카즈는 기술·체력 훈련과 함께 여러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같은 리그에서 첫 시즌을 맞는 바질라는 우카즈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2부 리그의 와즈는 타이프와 이집트에서 해외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포함한 3단계 준비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홈경기는 타이프의 킹파흐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치른다.

세 클럽의 참가는 타이프 지역의 활발한 스포츠 활동과 인재 육성 노력을 보여 준다. 한편 우카즈 클럽은 2025-2026 시즌 여러 종목에서 메달 371개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