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하일 지역 시청이 상업·농업·레저 활동을 육성하고 시 소유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신규 투자 기회 5건을 공개했다.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려는 취지다.

투자 기회에는 알나크라 지구의 5,129㎡ 규모 복합용도 부지를 최장 20년 계약으로 건설·운영·유지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알라와비 1지구에는 농업 묘목장 2곳이 나왔는데, 하나는 9,999㎡ 규모에 최장 10년, 다른 하나는 16,828㎡ 규모에 최장 5년 계약이다.

이와 함께 하틴 지구의 6,297㎡ 규모 상업 단지와 줍바 도로변 20,326㎡ 규모 복합용도 부지도 각각 최장 20년 계약으로 제공된다.

시청은 이번 공모가 ‘사우디 비전 2030’ 목표에 따라 민간 부문의 역할을 확대하고 상업·농업·레저·관광 분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시청 투자 플랫폼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