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빈 파르한 빈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이 수요일 미국 뉴욕에서 제81차 유엔총회(UNGA)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SPA가 전했다.
회담에서 양측은 한국과 사우디 간 양자 협력 현황과 이를 지원하고 발전시킬 방안을 검토했다. 또 역내 최근 정세와 상호 관심사인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담에는 무함마드 알야흐야 사우디 외교장관 자문관이 배석했다.
양국 외교 수장 간 이번 만남은 건설,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우디와 교류하고 있는 한국 기업과 사우디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에게도 양국 관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