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 파흐미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부상자와 물적 피해를 낸 사우디아라비아 영토에 대한 계속되는 공격을 가장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그는 이를 사우디의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침해이자 민간인의 생명과 지역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파흐미 사무총장은 사우디와의 전적인 연대와 함께 사우디가 안보와 주권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사우디의 안보가 아랍 국가안보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랍 국가들에 대한 반복적 공격이 긴장을 높이고 확전을 부추기며 지역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경고했다.
아랍연맹은 이번 공격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 대립이 확대되고 지역이 더 큰 불안정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랍 국가들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