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가 넘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이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2026년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재건 전시회 ‘IMAR 2026’에 참가한다. 기업들은 사우디 수출개발청(Saudi Exports)이 마련한 ‘사우디 메이드(Saudi Made)’ 전시관에서 건설, 산업, 에너지 분야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참가는 사우디 기업의 역량을 알리는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시리아 시장에서 사우디 제품과 서비스의 입지를 강화하며, 양국 기업 간 새로운 협력 분야를 여는 데 목적이 있다. 재건 및 개발 사업과 관련된 기회 탐색도 주요 목표다.

전시관에서는 사우디 기업과 시리아 기업인, 바이어, 수입업체 간 상담회가 열린다. 이를 통해 협력 기회를 찾고 파트너십을 맺어 사우디 제품의 지역·국제 시장 진출을 넓히고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IMAR 2026은 재건과 개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며 파트너십을 맺어 무역·경제 관계를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