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중앙은행의 주간 POS(판매시점) 통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20~26일 사우디아라비아의 POS 거래 건수는 243,589,000 건, 거래액은 13,372,850,000 리얄로 집계됐다. 직전 기간 거래액은 12,921,997,000 리얄이었다.

업종별로는 식음료가 56,229,000 건, 2,113,449,000 리얄을 기록했다.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카페로 58,732,000 건, 1,758,700,000 리얄이었다. 의류·액세서리는 10,607,000 건, 1,180,651,000 리얄이었다.

주유소는 18,192,000 건(992,756,000 리얄), 교통은 6,948,000 건(946,678,000 리얄), 보건은 9,730,000 건(865,290,000 리얄)이었으며 전문·비즈니스 서비스는 14,782,000 건(717,200,000 리얄)을 기록했다.

도시별로는 리야드가 80,875,000 건, 4,686,489,000 리얄로 1위였고 제다가 27,635,000 건, 1,845,958,000 리얄로 뒤를 이었다. 담맘은 9,780,000 건(677,695,000 리얄), 메카는 9,546,000 건(550,649,000 리얄), 메디나는 9,484,000 건(536,031,000 리얄)이었다.

주간 통계는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된 사우디의 소비 흐름을 보여 주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