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제다 역사 지구(알발라드)가 2025년 큰 진전을 이루며 사우디의 대표적 문화·관광 명소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산지로서 위상을 다졌다.

한 해 동안 사업과 이니셔티브는 유산 자산과 랜드마크 보존, 공공시설 개선, 지역 고유의 건축을 지키면서 건물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인된 투자 기회 120건 이상과 신규 상업 활동 850건 이상이 지역에 10,000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해 성장과 투자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했다.

역사 건물 28채가 조사·기록됐고, 717채가 '문화재·박물관·도시유산법'에 따라 지정됐다. 또 총면적 24,000㎡가 넘는 유산 건물 30채의 복원·재활용 공사가 이뤄졌으며, 지역 역사 유적에는 한 해 동안 12,500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