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알바하주가 생기를 띤다. 온화한 날씨와 풍부한 녹음이 어우러져 사우디에서 가장 인상적인 풍경 가운데 하나를 만들어 낸다.
서늘한 기온과 상쾌한 산 공기 속에 봉우리와 계곡, 평원이 초록으로 물들고, 향나무 숲과 토종 식물이 그림 같은 경관을 이룬다. 풍경은 사라와트산맥의 높은 정상에서 티하마 지역을 내려다보는 비탈까지 다양하다.
온화한 여름과 자연미, 다양한 지형을 갖춘 알바하는 사우디의 대표 관광지로서 입지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한여름 더위를 피하려는 리야드·제다의 교민 가족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