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국경주(Northern Borders) 상공회의소가 법무부서를 통해 '의사결정 보호와 사업 지속성'을 주제로 제2회 법률 포럼 2026을 개최했다. 세계 법의 날에 맞춰 열린 이번 포럼은 민간 기업의 법률 인식을 높이고 사업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넓혀 권리와 투자를 보호하고 법적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포럼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규정 준수와 법령에서는 최신 법규 동향, 노동관계 문서화, 근로자 권리를 다뤘다. 두 번째 주제인 계약과 채권 회수에서는 계약상의 허점, 문서와 서신 보관의 중요성, 청구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거버넌스,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따른 위험, 그리고 분쟁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상사 분쟁 해결 방안이 다뤄졌다.

'비즈니스 업계의 목소리' 세션에서는 기업인들이 직면한 법규상 어려움을 정부 및 민간 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논의했다. 상공회의소는 민간 부문의 의견을 전달하고 지역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