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중앙은행(SAMA)이 발표한 주간 POS(판매시점 결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사우디 내 POS 결제는 273,924,000 건, 총액 16,507,357,000 리얄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같은 기간의 13,372,850,000 리얄을 웃도는 수치다.

업종별로는 식음료가 63,657,000 건, 2,979,823,000 리얄로 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타 거래가 45,301,000 건, 2,556,934,000 리얄, 음식점·카페가 64,348,000 건, 1,893,522,000 리얄을 기록했다.

의류·액세서리는 1,305,579,000 리얄, 교통은 1,210,071,000 리얄, 주유소는 1,152,512,000 리얄, 보건은 1,085,263,000 리얄로 집계됐다.

도시별로는 리야드가 90,012,000 건, 5,623,825,000 리얄로 가장 많았고, 제다가 30,169,000 건, 2,126,149,000 리얄로 뒤를 이었다. 담맘은 795,335,000 리얄, 메카는 634,702,000 리얄, 메디나는 630,668,000 리얄이었다.

주간 POS 통계는 사우디 전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카드·디지털 결제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