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아미르)이 사우디 건국기념일을 맞아 두 성지의 수호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

쿠웨이트 국왕은 축전에서 양국과 양국 국민 사이의 깊은 형제적 유대를 강조하고, 아랍과 이슬람의 대의에 대한 사우디의 오랜 지지와 쿠웨이트 및 쿠웨이트 국민에 대한 진심 어린 지원을 상기했다.

그는 살만 국왕의 지도 아래 사우디가 이룬 발전과 문명적 성취가 지역 및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며 자부심을 표했다. 또한 살만 국왕의 건강을 기원하고, 왕세자 겸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의 보좌 속에 사우디가 안보와 번영을 계속 누리기를 기원했다.

셰이크 사바 칼리드 알하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왕세자와 셰이크 아흐마드 압둘라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도 살만 국왕에게 비슷한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