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왕국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하고 사우디와의 완전한 연대를 밝혔다.

모로코 외교부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공격이 사우디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국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걸프와 중동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성명은 모로코가 ‘부당한 침략’이라고 표현한 이번 공격에 맞서 사우디와 완전히 연대하며, 사우디가 주권과 안보, 자국민과 거주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하는 모든 정당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사우디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도 관련 동향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