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 주정부 시청이 관계 기관과 함께 알마흐자르와 알아자위드 지역에서 현장 단속을 벌여 위반 상점 39곳을 적발했다고 사우디 국영통신(SPA)이 전했다.
단속반은 정식 허가 없이 영업하던 상점 7곳을 폐쇄하고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20곳에는 시청을 방문해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는 통지를 발부했다.
이번 단속은 시청 '부정적 현상 감시·처리 총국'이 주도했으며, 알자미아·알자누브 지구 시청이 지원하고 제다 경찰이 참여했다. 위반 영업을 점검하고 법규 준수율을 높이며 도시 환경과 주민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시청은 시민과 거주자들에게 '발라디(Balady)' 앱이나 통합 신고센터(940)를 통해 위반 사항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지역에서 상점을 운영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은 폐쇄를 피하려면 유효한 영업 허가를 갖춰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