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내일(화요일) 열리는 이라크와의 ‘걸프컵 27’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선수들은 요르고스 도니스 감독의 지도 아래 제다 킹압둘라 스포츠시티 훈련장에서 훈련했다. 훈련은 워밍업으로 시작해 수비 전술 훈련을 거친 뒤 세트피스 연습으로 마무리됐다.

의료 부문에서는 하산 알탐바크티가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의료진과 함께 별도 훈련을 소화했고, 알라 알하지는 재활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사우디는 이라크, 오만,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조별리그 최종전인 이번 경기는 준결승 진출 구도를 가를 중요한 일전이다. 이날 훈련은 이라크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준비 훈련으로, 수비 조직력과 세트피스 대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대회는 제다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