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주는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여러 장소에서 유산·문화·오락 행사를 열어 사우디 국경일(National Day)을 기념한다. 전통 예술, 음악·영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의 농업·공예 유산을 소개하는 활동이 마련됐다.

알만시야 광장과 알자디다 예술지구, 구시가지는 사우디 국기와 축제 조명으로 장식되고 애국 가요가 울려 퍼진다. 프로그램에는 사우디 전통 군무 ‘아르다’와 애국 음악, 알울라 뮤직 허브의 라이브 공연이 포함된다.

가내 생산자들은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품,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민속 예술과 이야기 문화부터 공예와 농업 전통에 이르는 알울라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 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국경일을 즐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