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살 빈 칼리드 빈 술탄 빈 압둘아지즈 북부국경주 지사의 후원으로 아라르 내무부 직원클럽에서 북부국경주 정청 디지털 혁신 행사 '인비톤'이 막을 올렸다. 개발자와 프로그래머, 데이터·인공지능 전문가 90명 이상과 연구자,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첫날 35개 프로젝트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미디어 과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들은 이튿날인 월요일 심사위원단에게 발표된다.
참가작은 ▲서비스 통합과 자동화 ▲이용자 여정 간소화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세 개 트랙으로 나뉜다. 정보부와 협력한 세 가지 미디어 과제도 마련됐다. 허위정보의 조기 탐지와 공식 대응 가속화, 공식 미디어 콘텐츠의 접근성 확대, 언론인 문의와 공식 입장 요청을 위한 단일 디지털 창구 구축이다.
참가팀들은 과제 이해와 솔루션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과 발표 준비까지 멘토링 세션과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을 지원받았다. 출품작들은 앞서 요건 충족, 과제 관련성, 독창성, 지식재산권과 개인정보 존중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선별을 거쳤다. 허가된 데이터만 사용해야 하며, 공식 승인 없이 기밀 정보나 개인정보를 다뤄서는 안 된다.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의 기밀을 유지하는 가운데 승인된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되며, 최종 단계에서 우승팀이 발표된다. 정청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수요에서 출발해 실제 적용 가능한 모델로 이어지는 솔루션을 국내 기술 인재와 함께 만들려는 방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