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통합정부(GNU) 외교·국제협력부가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의 사우디 동서 송유관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 공격으로 부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외교부는 이를 사우디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규정했다.

리비아 통신이 이날 보도한 성명에서 외교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완전한 연대, 그리고 왕국의 안보와 안정, 국민과 거주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석유 기반 시설과 에너지 수송로에 대한 공격을 단호히 거부하며, 이러한 적대 행위가 세계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위험한 긴장 고조라고 경고했다.

외교부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이러한 공격을 멈추고 재발을 막도록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