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알바하주의 공원과 관광지가 온화한 날씨와 푸른 자연, 잘 갖춰진 시설을 즐기려는 주민과 방문객들로 활기찬 여름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공원과 자연 명소는 하루 종일 붐비며 저녁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다. 잔디밭과 산책로, 가족 쉼터가 특히 인기다.

숲과 고지대에서 계곡과 전통 마을에 이르는 다양한 지형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가족과 젊은이, 사진·트레킹 애호가들을 끌어들인다. 산봉우리에 안개가 낄 때면 그 매력이 더해진다.

관계 기관들은 늘어나는 방문객에 맞춰 서비스를 강화하고 청결과 녹지, 산책로 관리에 힘쓰며 알바하를 사우디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